No. 74

로라

이제 좀 정말 괜찮아진 것 같다~~는 생각~!
근데 또 최근에 트리거가 왕창 눌릴 일이 있었더니 쫌 문득문득 그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긴 한데
이만하면 지낼만하다 //
그리고 나에게 재미난 일이 일어나고 있기에...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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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마비노기

재밋당~~~
2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명절~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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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로그 게시판도 닫아버렸습니다(심각)
언젠가 다시 올릴 수 있게...될 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날까지,,,
이제 내 갠홈 열린 게시판이 2개밖에 없는 곳이 되어버렸네 그마저도 하나는 안 쓰는(?)

사진은 작년 여름에 했던 24인 야전 레이드인데 오랜만에 문득 사진 꺼내보니 귀여워서 채택!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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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후훗
요새 멘탈이 정말 많이 회복되었다고 느낌~!!!
(여기서부터본론)
그리고 지난 한 주간은 살면서 게임 제일 열심히(라기보단 집요하게?) 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게임한 적이 없는 듯...
직군이 직군이라 그런가 크게 힘들지 않게 즐겁게 게임해서 이뤄냈다...
1주클~~~~~
#FFXIV

No. 70

로라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은 뒤로 쓸 수 있는 근황이란 게 사라져서 트위터도 갠홈도 방치를 해버리고 있다

로라

#more
뭐라도 적어야지 뭐라도 해야지 싶긴 한데 연이어 생기는 일들이 너무나 황당하고 그 외의 생각을 잘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그걸 여기다가 (아직은) 적고 싶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