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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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FFXIV

260216 헤비급 영웅 1주클 완료 ㅡ
심지어 이번에도 지금 6주차에 올리는 중이다
글섭과 패치주기 맞추는 것 때문에 7.4 업데이트 일주일 후 영웅 오픈하는 일정이 되어버려서...
느긋하게 하자 싶으면서도 오히려 승부욕이 불타오르는 효과가...
2주치 석판으로 공팟 1주클이라는 업적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이겨서 해냈다
딜컷으로 사람들이 겁 많이 줘서 나도 겁 많이 먹었는데 잘하는 사람들이 모이니 무난했다
안 되는 파티는 지난 주인 5주차에 4층클목팟을 가도 노데스 노주피감으로 전반 전멸기 거의 2퍼 남기고 못 깨긴 하더라
아무튼... 어차피 섭힐인데 무기도 극무기면 충분할 듯? 하다가 의외로 이프리트 빛작 헬퍼들이 많이 계셔서 감사하게(정말정말...) 팬텀 웨폰도 들고 감 ㅠ ㅠ
고정팟을 하게 되어 무기는 이번 주에야 먹었지만... 부캐는 2주차에 먹었는데^_T
암튼! 마지막 1주클도 무사히 해내서 굿!
트라이~파밍 함께해주신 겸우님께도 감사!

로라

기억을 되살려서 층별 후기를 좀 써볼까...
1층: 정말정말 쉬웠다 너무 쉬워서 방심하면 2쫄페 때 가끔 따끔따끔 당하는 나자신을 발견 가능... 1릴 내에 당연히 클리어할 줄 알았는데 1릴 하고도 쪼금 더 걸렸다.
2층: 걱정한 것치고는 쉬웠다 지금도 광란의공중기술 때 원딜과 탱커 사이에 끼어서 죽을까봐 긴장하긴 하는데 그외에는 무난무난~ (과거 기록에 의하면 초행-분단안정화클목-2광란트 클목에 가서 클리어한 모양이다)
3층: 초행 땐 궁극의 무기 트로피 때 눈이 빙글빙글 돌아서 걱정했는데 1릴 동안 연습하니 두 번째 파티부턴 실수 안 했다. 챔메? 쉽습니다~ 공팟 파티원 분들을 봐도 궁.무.트가 제일 문제인 듯?
4층 전반: 3층보다 쉽다~~ 원리를 이해하면 간단하지만 텍스트로 설명하려면 난잡해지는 기믹인 중기를 가장 걱정했는데 금방 적응했고, 의외로 후기가 ㅋㅋㅋ 한 번 실수하면 이후론 안 틀릴 줄 알았는데 한 다섯 번 틀린 듯... 왜 자꾸 반시계로 이동했던 건지 나 자신이 이해가 안 됩니다 / 말기는 왠지 모르게 처음 맞이한 순간부터 단 한 번도 안 틀림. 보라색이면 C징에 서고 아니면 그냥 맨밑에 짱박히면 된다? 너무쉽네요 / 살육의허물이 예상치못하게 어려웠다 팔이 안 보입니다 팔이!
4층 후반: 첫 레플리케이션 와~ 어려운 건 아닌데 시신경 예리하게 갈고 닦아놔야 해서 긴장되고 부담스러움. 모니터 큰 사람이 부러워지는 기믹... 모방세포~마나스피어까진 예상대로 별 것 아니었고, 드림은...... 드림 공부를 헤비 전체 기믹 중 가장 많이 해서 매크로 필요없을 정도로 순서를 싹 다 외워놨더니 생각보다 괜찮았음. 다만... 산개or쉐어 때 첫 산개+나 금지징 패턴에 걸리면 (분명 나의 오른편에 A징=12시가 있다는 걸 섬 페이즈 때 미리 인지했음에도 방향치 특성 때문에 맵 풍경 바뀌면 머릿속이 리셋됨...) 산개 방향을 좀 헤매는 경우가 생겨서 아직도 살짝 마음의 준비가 필요함. 그치만? 드림 진행 시간 짱 길어서 거기까지 갈 동안 마음의 준비 할 시간도 충분 ^____^

No.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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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FFXIV

어제와 오늘의 수확
무숙던전 꼬친 진짜 간만에 얻어 보는 느낌
글섭 2025 발렌티온 보상 감표도 엄청 기대했는데 드디어 얻었다
귀여워!

그리고 헤비 공략 구경하다가 1층 노래에 꽂혀서 오랜만에 홈 비지엠도 바꾸기

No.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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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FFXIV
260104 노르브란트 순례길 100층 클리어^_^)9
나이트 일호님 기공사 오리님 적마도사 나!!

No.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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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FFXIV

크루저 1주클 성공~~~

로라

2주차가 끝나갈 때 올리는 이 게으름...
후기 보충하고 싶은데 쪼금만 더 이따가...!

로라

#memo 추억기록겸 나의 크루저 되돌아보기 #지금은무려7주차다

1층... 초행팟에서 막 전멸기 5번씩 보고(사고 복구해서 트라이 이어간 거라 딜 상관없이 그냥 기믹만 다 본 거지만) 그 뒤에 여유있게 파티 한두개정도 더 가서 클리어
2층... 초행팟에서 쫄페 다 보고 넘기진 못해서... 그 다음 팟에서 쫄페 안정화+용암?정도 구경하고 그렇게 계속 트라이하며 깬 듯
      두번째 파티에서 나는 차행인데 다른 파티원들이 지금까지 다닌 파티는 이러쿵저러쿵 경험담을 들려주셔서 왠지 진도사기도 아닌데 눈치가 보였음(?)
      그리고 이 두번째 파티원분들이 저희 계속갈건데 더가실분 같이해요!! 해주심 + 8명이 진짜 계속 같이함< 이 시너지로 빨리 깼던 것 같음 ㅠㅜ 공팟8명이 다같이 몇시간을 하다니 감동. 멘힐님이랑 무도가님이 엄청든든햇음 쫄페 전 2단리밋을 채우기 위해 별별 실험을 다 했고 거기 적응해서 그 택틱을 아직도 쓴다
3층...초행팟에서 첫 기믹이랑 거리감쇠에서 한참 터지다가도 결국 인스 끝나기 전에 3페 진입은 했던 것 같은데... 근데 이상하게 클리어까진 오래 걸렸다 첫번째 클목팟에선 클 못 하고 해산했고 그 뒤에 2층 같이 클햇던 분이 파티 여셨길래 들어갔더니 한 2트만에 클리어함 지난시간에 대한 허탈함이살짝
4층... 빵님께 초행팟에서 어디까지 보냐고 여쭤봣더니 쫄페까지는 본다고 알려주셨는데 정말로 초행팟에서 쫄페 보고... 음... 그 다음 파티에서 한분이 더 하실분~ 하셔서 하루종일 몇분과 진도를 뺐음 나 혼자선 좀 보수적으로 진도 빼는 타입인데 약간 업혀서(?) 엄청 급진적 진도빼기에 탑승함 사실 살짝 진도사기적 파티였던 것 같은데 공팟은 이런건가 하고 나의 빛전인생 처음으로 이런 거 경험한 듯 아무튼 그렇게 오래오래 트라이하면서 전멸기도 딱 한 번 보고 잠들엇음... 그날 마지막 파티 클목이었는데 클 못 하고 쫑나서... (심지어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 실수 했던 판에 누군가가 여기까지하겠습니다 하고 가셔서 살짝 자신감하락)
근데 자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확신이 생겨서(?) 바로 클목팟에 갔고... 못 깸
그리고 곧바로... 성불팟에 갔다
크루저완료ㅡ

로라

아무튼 이번에야말로 정말 공팟으로 달렸는데 재밌었다!!
원랜 라헤 때 직업 바꾼 기념 오직 공팟만 다니며 모르는사람 7명 속에서 매운맛을 겪으려고 했는데 약간 공팟인데지인팟 같은 게 생겨서 너무너무 안락하게 클리어&파밍했었고
크루저는 진짜 공팟 100%였는데 재밌는분들 마니 만나고 좋앗움

No.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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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FFXIV

1.
글섭 콜라보 소식 들었을 때부터 갖고 싶었던 마쉐리 드레스!!!
너무 맘에 든다 ^_^
멸 헤어도 이 옷이랑 입히니까 좀 더 어울리는 것 같고 굿

2.
파판 피아노 콘서트 감!!!
호나자님이 티켓 잡아주셨다ㅠ_ㅠ 압도적 감사...!!!!
이번에도 작년 마비 오케콘 열렸던 곳과 같은 롯데콘서트홀... 그리고 이번엔 2열 ㅋㅋㅋㅋㅋ
처음에 피아노콘서트 소식 들었을 땐 별로 관심 없었는데
 > 그래도 파판 시리즈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을까...?
 >> 셋리스트에 bygone serenity가 있는데......?
 >>> 여기서부터 이제 못 가면 좀 배 아파질 것 같은 상태가 됨
 >>>> ...결국

8월 13일이었던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