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조각

로라

11.15 | 00:37
아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이여
늦지 않게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땐 공기를 타고 내 말이 전해질 수 있겠죠
그렇다면 그때 다시 한번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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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조각

로라

10.08 | 23:35
途切れてく命の音
毒リンゴを食した少女のように
眠りにつ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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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조각

로라

10.08 | 23:27
馬鹿にしないで アナタのフリしているのは
許せないんだ 偽物なんかじゃ誤魔化せない
抱きしめたいとこんなにこんなに感じ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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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조각

로라

10.06 | 03:01
이번은 다르다고
매번 날 속여봐도
어김없이
언제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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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조각

로라

09.28 | 21:55
FFXVI 최애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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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조각

로라

09.03 | 01:24
閉じてゆく思い出の そのなかに いつも
忘れたくない ささやきを聞く
こなごなに碎かれた 鏡の上にも
新しい景色が 映される
(1개)
✿ 로라 ✿

09.03 | 01:35
아키 첫 노래는 오쿠히다 모정으로 들었는데 이 곡 부르는 거 듣고 너무너무 옥구슬이라 깜짝놀랐어 노래 너무 잘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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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조각

(1개)
✿ 로라 ✿

09.03 | 00:46

스포 아닌 스포

펼치기
BG3 OST 중 최애곡을 꼽으라면 이거ㅎㅎ
첫 회차 때 3막 들어가서 지옥 대장간 겨우 찾고 다몬이랑 얘기하고 있을 때 문득 이 곡이 재생되고 있는 게 귀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북적이는 거리에 이런 노래가 울려퍼진다고~ 싶으면서도 왠지 어울려서 마음에 쏙 들었다...
여담으로 에필로그에서 npc가 연주해주는 곡 중에 이 곡도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다! 번역된 제목은 <거리와 얼굴들> 뭐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 안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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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조각

로라

09.03 | 00:38
Romeo is wasted
Love is overrated
Wake up Juliet
This isn't how it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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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조각

로라

08.15 | 23:35
Close enough that light we can see
My doubt betrays the better of me
Glance to the stern is all it would be
That anguished shade shall haunt me
Ever on
(1개)
✿ 로라 ✿

08.15 | 23:46
스토리 진행하다가 처음 메인 홀에 울려퍼졌을 때 바로 마음에 확 꽂혔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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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조각

로라

08.14 | 16:56
My Mind & Me
We don't get along sometimes and it
Gets hard to breathe
But I wouldn't change my life
And all of the crashing and burning and breaking I know now
If somebody sees me like this then they won't feel alon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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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조각

로라

08.08 | 02:00
괜찮아 끝이 날지라도
또 다른 시작일 테니까
한마디쯤 좀 쉬어간대도
조금씩 써 내려갈 새로운 노래
(1개)
✿ 로라 ✿

08.08 | 02:00
이 곡은 청춘의 포말 수록곡 중에 제일 먼저 들었던 곡인데...
당시에 좀 위로가 될 만한 신나는 노래를 추천 부탁드렸을 때 호나자님께서 알려주셨던 것 같다
위에 스크랩한 저 부분 가사가 마음에 딱 꽂혀서... 당시에 쇄빙하던 중이었는데(ㅋㅋㅋㅋㅋ) 눈가가 촉촉해졌던 기억이 남ㅋㅎㅋㅎ 좋은 가사 좋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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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조각

로라

08.07 | 17:17
넌 나를 움직이게 하고 일렁이게 했어
네 곁에서 작게나마 빛날 수 있으니까
나의 바다야 언제나 나를 지켜봐 줘
너만은 나를 세게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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