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하다..................
최근 회도2 재탕(ㅋㅋ) 끝에 결국 엔딩을 봤기 때문이다,,,
6챕 중반쯤 되니까 아... 이걸 꼭 다시 봐야 하나? 싶은 생각마저 들었는데........ 흑흑 한 장면 걸러 한 장면마다 눈물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도 1인데 2가 더 착잡한 이유는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우리는 이미 결말을 알고 있고(1) 결정적으로 3이 나오지 않게 되면서,,, 어쩌면 더 현실적이고 잔인한ㅋㅋㅋ얘기인 채로 끝나버린 것이,,, 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마음이아프군요 이젠 1을 해야겟어요 ^^
핸들 가면도 삼 이정도면 고풍지팡이를 팔아도 될지도? 굽 높은 거 신으니까 지팡이 들면 지팡이가 공중에 떠있어서(...) 암튼 유사 오글이라고 불리는 핸들 가면... 가격은 800숲? 900숲? 정도에 샀고... 또 챌린지 코인 어쩌고로 보호/행운 개조석과 다량의 푸개를 얻어서 장난감용 원죄스태프 5강을 해줌... (보푸개는... 안붙더라) 오랜만에 숙작이란 것도 하고 했네요 프리시즌 끝나기 전에 부캐들 은행도 들러서 골드 싹 모아 본캐한테 줬더니 또 한 1500숲 모임
✿ 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