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제로 지내다가 한 2주 전쯤 오랜만에 정액제를 샀는데 사람이 시간이 없어서 게임을 안 하는 게 아님을 깨달았음 그냥 정액제를 사두면 아까워서라도 본전뽑아야지 하는 생각에 1분이라도 게임을 더 하게 되는 것이었음... 이유없이 켜서 세워두고 난 다른 거 하는... 마치 던바튼석상마냥... 그런거죠...
채집직 다 키우고 요즘엔 제작직을 올리고 있다... 왜 올리는지는... 잘... 레벨링을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것 같다... 후훗... 그래도재밋다 꼬박꼬박 군사기지도 다니고 있는데 2P 꼬친 얻기까지도 되게 험난했다 공장 포드는 업뎃후 첫판에 먹었던 것 같은데도. 2B 꼬친 얻을 때까지 다니고싶다... 이왕이면 정액제 끝나기 전에 얻고싶다(큰 욕심)
✿ 로라 ✿
그 날이 오긴 오는군요.
#Nier
#Nier_Replic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