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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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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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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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마비노기 #Nier

올해도 삼하인이 돌아왔네... 이벤트 참여하려고 찍은 스샷 구냥 올려버리기

... ...사실 크롬바스 원데이 클래스 이벤트 뜬 거 보고 사람들 이런거 하려나~!?!! 하면서도 결국 그걸 신청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 보니까 떨어졌길래(수줍) 마비 이벤트 못 가게 되면 참석해야지 생각했던 니어 오케콘 티켓팅에 도전했음!!!
이것도 사실!! 쪼금 충동적인 결정이긴 했는데 내년 1월이기도 하구... 다른 것도 아니고 니어 오케콘인데 싶기도 하고... 레플리칸트 많이 해주려나... 흠흠...

심지어 티켓팅 시간(8시)에 외출 중이어서 모바일로 도전했는데ㅠ 올해 판파 티켓팅 말고는 모바일로 뭘 도전한 적이 없어서 되게 긴장한 상태에서 해버림 그나마 판파는 선착순 2천명? 3천명이면 무조건 오케이 아니면 실패! 이거여서 모바일로도 부담이 없었는데 이건 좌석을 잡아야 하잖아...!!!!!!!
..................근데! VIP석을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VIP석을 목표로 한 건 아니고 대충 중앙 라인 앞자리면 좋겠다+근데 모바일이라 미세한 에임(?) 자신이 없으니 어디든 터치된 좌석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야지 했는데 C열 VIP석 잡아서... 와 명당...

모종의 이유로 샀던 블루투스 키보드를 처음 개시한 게 니어콘 티켓팅 보안문자 입력 때문일 거라곤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흑흑 이것도 너무 웃겼음

얼마 전 있었던 파판14 오케콘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거라 지인들 후기(지옥의 오르막)를 들었는데 나도 경험하게 생겼군...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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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그리고 이날 저녁에 마비 숙제하려고 접속했는데 어떤 분이 편하게 크바 30 놀러오세요 초행 환영^_^ 이라는 거뿔을 부시길래 거기 놀러가서 설명도 듣구 클리어도 하고 나왔음 온라인으로 이벤트 체험도 하고 티켓도 잡고 기분 좋은 멋진 하루였다 ㅡ

No. 96

로라

바빌론 넷플릭스에 들어왔다길래 2회차 쪼금 달렸는데 당시의 난 극장에서 어떻게 이걸 아무 정보 없이 단번에 소화해냈는지 모르겠더라
심지어 그때 한 5분 지각해서 초반 5분 정도를 못 봤었는데 (추후 그 5분 사이에 무슨 장면이 나오는지 소문은 들었음 ㅋㅋㅋㅋ) 이번에 다시 보니까;;;;; 심지어 모든 걸 알면서도 밥먹으면서 보기로 결정을 해서;;;
5분만에 숙연해지고 또 5분 뒤에 숟가락 내려놓고 또 5분 뒤에 고뇌에빠짐

자극에 자극에 자극의 연속
이후의 전개와 엔딩까지 생각하니까 아 숨이 턱 막히는데
정말 더럽고 추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화야
난 바빌론이 정말좋더라...
로라는 정말 유명한 바빌론 사랑꾼임...

약간
위플래쉬: 정신병원 갈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이거 보고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라랜드: 오, 아름다운 이야기.
바빌론: 정신병 없이 살던 저에게 병을 안겨줘서 병원에 가기로 했어요. 앗? 근데 여기가 병원이기도 하다고...?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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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스크린으로 봐야만 완성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기회가 되면 또 보러 가고 싶었는데... ㅠ_ㅠ 그 바람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처음에 바빌론을 봐야겠다고 결정했던 이유는 되게 소박한데, 당시에ㅋㅋㅋ 핸드폰 바꾼 지 얼마 안 돼서 비싼 요금제를 쓰느라 (ㅋㅋㅋㅋ 그 기간 동안 요금제 부가 혜택도 이것저것 써보려고 영화표 할인이나 받아보자~ 하면서 상영 목록을 보는데 화려한 배경 위에 마고 로비가 있길래... (초단순)
그렇게 봤던 영화가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느낌을 줄 줄은... ㅇ//ㅇ

No. 94

로라


영상 보면서 이 장면 시에라가 넘 사랑스러와서 holding back tears 이모지 표정으로 화면 바라봤는데 누가 gif 따준 게 있네 냅다 링크 줍기
옆에서 리액션 해준 사람이 라민인 것도 보기 좋은 조합 8_8)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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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엔 영어 자막뿐이길래 한글 자막 찾아보다가 발견한 웃긴 댓글 짤

No. 93

로라

얼마전에 25주년 오페라의 유령 공연영상을 드디어 끝까지 봤음!!
첫 시도 때는 대충 서곡 부분 감상 끝내고 너무고자극이다. 쉬엇다 보자. 했다가 잊어버렸더니 시간이 지나서 넷플릭스에서 내려갔더군요
그래서 유튜브 쪽의 공연 영상이 공개되어 있는 틈을 타서 봤는데...

다른 것도 다른 건데 라울 캐해가 너무 취향이엇음
살면서 이 캐릭터에 매력을 느낀 적이 별로 없엇는데(매력은 둘째치고 그의 존재감을 크게고려하지않앗음)
25주년 라울 배우가 너ㅓㅓ무잘생김
그래서 텀블러에서 웬 보정씌워진 GIF 링크 긁어옴 (?)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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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캐릭터들에 대한 인상은 아마 어릴 때 처음으로 접한 미디어믹스 캐해의 영향이 크지않을까 싶은데 내기억상 대충
팬텀: 강압적으로 굴고 지멋대로 하고 범죄도 저지르는데 알고보면 내면에 상처를 갖고잇는 수상한존재.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님(;;)
라울: 정의롭고 아름다운 미청년. 뭐 이랬던것같아서(기억분량차이부터가)
오히려 크리스틴이 큭!!!무섭고두렵고짜증난다고!!! 그치만 나만이 문제를 해결할수있다니? 하참어쩔수없군.가보자고. 하며 스진을 햇던것같아서 팬텀이랑 크리스틴이 기억에 남앗지 라울이라는 캐릭터는 진짜
아하!크리스틴을좋아하는구나! 이상의 감상을 안 가졋던것같음
근데 갑자기 25주년 라울이 듬직한 얼굴로 맨날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팬텀 한 대 때릴거라고 달려들고 죽기직전 상황에서도 할 말 다 하는 다혈질남자로 바뀌니까
갑자기내심장: 어...?괜찮은데?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로라소나무사건"

그리고 진짜 보면서 쭉 드는생각이
팬텀 목소리가 너뮤 조음 캐설정을 이렇게잘살릴수잇다니 캐스팅잘한듯
라울이너무잘생겨서 팬텀더짜증낫을듯 캐스팅잘한듯2
팬텀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신비로운 매력과 정신적 하남자 면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