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2

로라

가끔 와서 쓸 때는 생각 못했는데 지금 쭉 읽어보니까 약간 갠홈이 아름다워지지 못하고잇엇군...
자꾸 힘든 얘기만 해서...!!!! 그치만 남한테 매번 얘기하거나 다른 데 쓰기는 애매하니까 그야말로 갠홈을 키티 일기장처럼 생각해서 그러는 거라... 들러주시는 분들도 정말 극극소수이고...!!
여기를 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는 용도로도 사용한 거라 그렇습니다ㅇ//ㅇ
누구에게나 있는 힘든 일이나 고민거리 같은 것들을 여기 적고 훌훌 털어버리려고 하던 거라(구구절절)

No. 81

로라

그리고 오늘은 내 생일^_^
이미지는... 디코에서 란성님 뱅구님이 해주신 축하퍼레이드인데 너무 웃기고 맘에 들어서 채택 (세로로 너무 길어서 접음 ㅋㅋㅋㅋㅋ


갠홈 기록 중 몇 년 전 생일에 오늘 생일인데 펜트하우스 봐야 됨 같은 글을 적어둔 게 있는데 그 글이 제법 웃기더라(ㅋㅋㅋㅋㅋ)
또 작년 생일에는 진지하게... 내년에는 .......... 어쩌고가 이루어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고작 일 년 사이에 무슨 일들이 지나갔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하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도 쪼금 우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많이 괜찮아졌어 훗...!!!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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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뱅구님이 그려주신 행전 부띠끄!
너무너무 귀여워서 허락을 구하고 빵로라를 갠홈꾸미기에 한 스푼 추가했다... S2

No. 78

로라

#마비노기

머야? 너무귀여워 ㅠㅠ

No. 77

로라

최근 내가 좋아하는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