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2

로라

아시쿠비 앨범을 Trope 한 개만 사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trope도 있고 no concept도 있고 무슨 미공개 곡을 담은 cd도 있고
앨범 특전 러버 스트랩도 2종이나 있고 캔뱃지도 있고
와중에 러버스트랩 일러가 총 ABC 3종인데 스트랩2 캔뱃지1로 그 일러 올클해있고
그의 사진(??)도 있고
그의 사인이 적힌 포스터도 있음

과거의 나...에게 감사하긴 하는데 이거 따로따로 신품을 구매한 게 아니고 딱 한 번 중고거래를 했었단 말이지
그 판매자분께 무한한감사를...
(분명 그때도 거래하고 확인하면서 경이로워햇을텐데 몇년이 지나 잊어버렸다가 다시 경이로워하는 사태)

No. 91

로라

요즘 다시 아시쿠비 생각이 난다 '-`
어디서 뭘 하고 지내나...
뭐 잘 지내고 계시겠거니...
나로 하여금 2024년까지 니코동에 접속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니...

No. 89

로라

#memo 오타쿠 토크 백업

특별히 주인공 캐릭터 취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돌이켜보면
주인공 롤(?)의 캐릭터를 마니 좋아해오긴 햇는듯

정은창/한도윤 같은 대놓고 주인공 타입
밀레시안-루에리 녹티스-레이브스 클라우드-잭스처럼 주인공의 거울상이성질체 타입

글케 운명의 소용돌이 중심에 서 있거나
휩쓸려 갈 정도로 가까이 있는 캐릭터도 좋지만
한편으로 또 플레이어로서 마음을 주게 되는 캐릭터 타입은
그냥 조연일 뿐인데+본인도 그걸 알면서도 어쨌든 본인 자리에서 죽을 힘을 내서 살아가는 타입
정확히 이 이유로 제일 감동 받은 캐릭터: 서재호. . .

본인이 그저 주변인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냥... 묵묵히... 살아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옳은 일을 함(너무큰감동)
그렇게 베스타 이하생략까지...

No. 88 ::

비공개

비공개 로그입니다

로라

#memo 오늘 나에게 일어난 황당 헌팅 사건

#secret
비공개 댓글입니다.

로라

#more
그러고 집에 왔더니 문득 작년 판파 마치고 지하철 기다리다가 웬 할머니께서 무한 덕담 증정식을 해주셨던 일도 떠올랐다
그때도 본진 행사를 마치고 귀가를 위해 지하철 역사에 앉아있던 어마어마한 오타쿠 모드였는데.
마비노기 로고나 일러스트 새겨진 굿즈들 바리바리 싸들고 앉아있는 나에게 갑자기 말을 거셔서 머쓱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물건들에 관심을 가지시길래 근처에 게임 행사가 있어서 어쩌고저쩌고~ 사전에 참가 신청했던 사람들만 참여하는 거라 지금은 가셔도 추가입장은 어려우시다~ 이런걸 마구 설명드리면서...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대화의 흐름이 바뀌어서 나에게 무한덕담을 해주셨다...
좋은일을하고... 좋은사람을 만나고... 잘 살라고... 잘 살게 되면 꼭 떠올려달라며 성함까지 알려주셨다...
정말 감사하긴한데 그날의 나는 그야말로 그냥 오타쿠데이를 즐기고 싶었던 것뿐이라 감사한만큼 머쓱함도 적립되고 말았지만

왜 오타쿠 하고(?) 있을때만 이런 일이 생기는걸까요?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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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마비노기

이번 의자
내거같긴한데~~ 보라색이랑 연이 없이 살아와서 그 점이 좀 안 어울리긴 한다